하늬 (Hanui) 연구위원 


평화 활동가이며, 일상과 평화의 연결을 고민하고 실천한다. 서로의 이야기가 만나 글로 직조하는 과정이 소통과 공감의 힘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. 아픈 몸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고 변화의 가능성을 꿈꾸며, 음악과 함께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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